티스토리 뷰

2020년 소띠 운세 소개

오늘 포스팅은 2020년 소띠 운세에 대해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년이 밝아오면 나의 미래에 대한 운세가 궁금하신 분들 많이 계십니다. 미신이라고 운세에 대해 믿지 않아도 재미로 앞으로 어떤 일이 다가올지 궁금하여 운세나 사주팔자, 토정비결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는데요. 그중에서도 소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띠는 12간지 중 두 번째 띠로 의리를 지키고 믿음직스러우며 인내성이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실하면서 끝까지 포기를 모르는 노력으로 성공하기도 하지요. 또 다른 면으로는 고집이 쎄어 꺾을 수 없으며 보수적인 편인 성격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처럼 다가오는 2020년에 소띠 태생분들은 어떤 운세가 있는지 재미로 알아보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서 관심만 가지고 있으신 분들을 위해 준비해 보았습니다.

 

아래는 2020년 소띠 운세에 대한 설명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내용은 재미로 알아보는 운세이니 100% 의지하지 마시고 심심풀이로 알아보는 것이 좋겠네요~

 

 

나이별로 살펴보는 소띠 신년 운세

각자의 사주가 들어가지 않아서
보편적인 소띠의 흐름을 해석하였습니다. 이점 참고해 주세요.

 

1997년생 (24세)
순풍에 돛을 단 배처럼 소원성취하여 희희낙락하며 일이 아주 수월하게 풀리는 해입니다. 새로운 일에 두려워하지 말고 능동적으로 활동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성취감에 도취되어 실수가 있을 수 있으니 이를 절제하고 후회하지 않도록 늘 겸손해야 합니다.

 

 

 

 

1985년생 (36세)
힘들게 쉬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해입니다. 결혼했다면 자녀를 갖게 될 수 있고 미혼자는 결혼 또는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정으로도 화합이 들어오고 모든 금전수 또한 잘풀리지만 언행에 주의해야겠습니다.

 

 

 

 

1973년생 (48세)
힘들었던 작년에 비해서 올해 운세가 호전되는 해입니다. 벼락부자가 되려는 망상을 버리고 차분히 일을 풀어나가면 무난한 한 해를 보낼 수 있습니다. 건강으로는 몸살이나 잔병에 자주 걸릴 수 있으니 몸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1961년생 (60세)
재물수가 워낙 좋은 해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옥토를 얻을 운세로 언행에 신중을 가하고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더욱 복록을 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욕심과 과욕을 부리면 오히려 일이 꼬이고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