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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돼지띠 운세 소개

2020년이 시작된 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갑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서두르지 않으면 왠지 이번 연도도 어영부영 보낼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설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2020년을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신년이 되면 운세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죠. 특히 돼지띠를 가진 분들은 경자년 새해 어떤 운세를 갖게 될지 궁금하실 텐데요. 돼지띠는 12가지 띠 중에도 마지막 띠로 솔직하고 정직한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한 성격 탓에 충동적이고 용심이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남을 배려하려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나이별 2020년 돼지띠 운세를 소개해 드릴게요. 1959년생, 1971년생, 1983년생, 1995년생 돼지띠의 새해 운세를 상세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아래는 2020년 돼지띠 운세입니다. 참고하셔서 유용하게 활용해 보세요.

 

 

나이별 경자년 돼지띠 운세 총정리

각자의 사주가 들어가지 않아서
보편적인 돼지띠의 흐름을 해석하였습니다. 이점 참고해 주세요.

 

 

1959년생
자신의 의지가 운세의 흐름보다 더욱 중요한 한 해입니다. 물론 어느 경우나 자신의 의지가 중요하겠지요. 하지만 올해의 경우는 유독 그 경우가 심하다고 보면 됩니다. 운의 흐름은 언제든 좋게도 혹은 나쁘게도 바뀔 수 있는 해입니다. 좋은 흐름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흐름을 갖는 다는 것이며 나쁜 것은 규모가 작고 지루하며 결과가 빨리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른 어느 해보다도 대인관계가 중요하게 작용을 합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많은 접촉을 하게 될 것이니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우선 명확해야 합니다.

 

 

 

 

 

1971년생
올해는 이성적인 관계나 재물의 흐름이 아주 민감한 해입니다. 들어오고 나감이 빈번하거나 아니면 대단히 정 적으로 움직임이 없거나 하는 년도이지요. 작은 것을 투자하여 작은 것을 얻으려는 노력을 보인다면 충분히 얻을 것이 많은 년도입니다. 그러나 무모한 투자를 통해서 변화를 추구하거나 기대 이상의 성과를 바란다면 불필요한 요행이 될 것입니다. 얻을 것을 보고도 취하지 못하는 것은 욕심이 앞서기 때문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1983년생
일적으로나 자신의 주변환경에 변화를 도모하고 싶은 욕망이 많아지는 해이군요. 새롭게 일들이 생기고 변화에 대한 기운도 많이 감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실행에 옮겨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음과 몸이 따로 존재하니 마음은 실행에 옮기고 싶지만 현실이 이를 받혀주지 못합니다. 그러나 아쉬울 것이 없습니다. 실상은 이러한 변화를 감행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그다지 좋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작은 것을 바라는 꾸준함의 해로는 아주 적당합니다. 하지만 무모함이 가미 되거나 큰 목표의식을 가지고 도전하는 일은 성사되기가 어렵습니다

 

 

 

 

 

1995년생
주변관계에 영향을 많이 받는 한해가 되겠군요. 많은 사람들을 접하고 만나게 될 것입니다. 도움을 주어야 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사람도 또한 많을 것이니 일의 진행이나 흐름이 복잡하게 전개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인 흐름이 파란만장 하게 펼쳐질 것이니 어느 해 보다도 자신의 중심을 확실하게 잡는 것이 절실하게 요구 되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혹은 자신에게 있어 많은 것을 투자해야 하는 중대한 결정도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도움을 주는 것이든 받는 것이든 이기적인 마음을 중심으로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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