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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버거킹 크리미모짜볼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드디어 버거킹 크리미모짜볼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집근처에 버거킹으로 향했습니다. 이럴 때 근처에 좋아하는 버거킹이 있다는게 흐믓하네요.

 

점심 식사로 버거세트와 크리미모짜볼을 곁들어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주말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대기하는데 좀 시간이 걸리네요. 포장을 해서 집에서 가족과 먹기로 해서 맛보는 시간까지 성격 급한 저로서는 너무 긴시간이었습니다.

 

아래는 버거킹 크리미모짜볼 솔직 맛평가입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버거킹 크리미모짜볼

 

신메뉴 버거킹 크리미모짜볼 후기

 

버거킹 크리미모짜볼는 5개 2,000원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1개당 400원꼴~

 

 

 

크기가 그리 크지 않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싼 편은 아니네요. 따뜻할때 먹는 것이 진리~~

 

 

 

 

반을 가르는 순간... 모짜렐라 치즈가 흐르듯 모습을 나타냅니다. 치즈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황홀한 순간이네요.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크림치즈'라는 말 그대로 겉은 상당히 바싹하고 안에 치즈는 쭉~~ 흐르네요. 작은 볼 하나를 한입에 먹은 뒤 맛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조화입니다. 치즈안은 고소하면서 달콤도 하네요.

 

 

 

 

두 개째 먹을 때 어디선가 먹어본 맛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지?~~어디서 먹었더라?~~'   아~~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며칠 전 먹어본 풀*원 모짜렐라 호떡만두와 치즈맛이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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